><버튼4>

2003년에 개봉한 '영화 8 마일' 주제곡이다. 에미넴의 자전적인 내용이라 당시에 큰 조명을 받았다. 빈민가 컨테이너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백인 청년의 좌절과 힙합에 대한 열정에 대한 내용이다. 영화는 그다지 재미는 없었다.

영화가 끝나고 크래딧이 올라갈 때 이 음악이 나왔는데 보통 다른 영화들은 엔딩 곡을 번역하지 않지만 이 영화는 자막이 나왔다. 극장에 조명이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 나가려다 멈춰서 스크린의 자막을 봤다. 나 역시 그랬다. 그러다 재미없던 영화가 갑자기 감동으로 다가왔다. 훗날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럴만하다고 생각했다. 한국어 번역은 Double K가 했다고  한다. 

"사는 것이 아무리 희망없는 시궁창이라도 인생을 걸 수 있는 것에 '자신을 잃을 만큼 (Lose yourself)' 매달려라. 어차피 인생은 한방이니까" 라는 내용이다. 

유튜브에서 노래를 검색하면 보통 욕이 나오는 부분을 묵음 처리한 것들이 상위에 나온다. 그래서 원곡으로 링크를 걸었다.  

(최초 번역은 2003년에, 수정은 2011년에, 그리고 다시 수정을 했다. 영화가 나온지도 벌써 18년이 되었다.)

Lose Yourself - Eminem (from '8 Mile' OST)

번역: rushcrow.com

Look, if you had one shot, one opportunity
To seize everything you ever wanted-One moment
Would you capture it or just let it slip?

이봐, 네가 단한번, 단 한번의 기회로
원했던 모든 걸 쟁취할 수 있게 된다면
그걸 잡겠어 아니면 그냥 날려 버리겠어?

Yo, his palms are sweaty, knees weak, arms are heavy
There's vomit on his sweater already, mom's spaghetti
He's nervous, but on the surface he looks calm and ready
To drop bombs, but he keeps on forgetting

손에는 땀이 나고 다리는 후들거리고 팔에는 힘이 빠져
스웨터에는 벌써 더러운 게 묻었어, 엄마의 스파게티
떨리지만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고, 뭔가 터트릴 듯 보이지
하지만 종이에 적었던 가사를 자꾸 잊어버려

What he wrote down, the whole crowd goes so loud
He opens his mouth, but the words won't come out
He's chokin', how everybody's jokin' now
The clock's run out, time's up over, bloah!

모든 관중들은 소리치고
입을 열어도 한마디도 나오지 않아
목이 막힌 거야, 모두들 엿먹으라 소리쳐
시계는 뛰어가고, 시간은 다됐어. 빌어먹을

Snap back to reality.. Oh there goes gravity
Oh, there goes Rabbit, he choked
He's so mad, but he won't give up that
Is he? No
He won't have it, he knows his whole back city's ropes

다시 현실을 보면, 삶의 무게가 달려와
오, 저기 래빗(영화 속에서의 주인공)이 있어, 숨이 막혔어
화가 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아
그렇지? 물론
해내지 못할 걸 알고 있어. 이 바닥이 결국 한 통속이라는 걸 아니까

It don't matter, he's dope
He knows that, but he's broke
He's so stacked that he knows
When he goes back to his mobile home, that's when it's
Back to the lab again yo
This whole rap shit
He better go capture this moment and hope it don't pass him

그래도 상관없어 병신이니까
알고 있다구 그렇지만 찢어지게 가난해
졸라 승질나, 알고 있어
컨테이너 집으로 돌아오면
랩 가사나 또 쓰는 거지
이런 랩 말이야 젠장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 순간을 잡는게 좋을 거야

*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go)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yo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go)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yo
You better *

음악에 열중하는게 좋을꺼야 이 순간
네가 가진 이것을, 절대 가게 하지 마 
단 한방이야, 다 날려버릴 기회를 놓치지 마
이 기회는 네 삶에서 한번 뿐이야. 
음악에 열중하는 게 좋을 거야 이 순간
네가 가진 이것을, 절대 가게 하지 마
단 한방이야, 다 날려버릴 기회를 놓치지 마
이 기회는 네 삶에서 한번 뿐이야
그렇게 해

The soul's escaping, through this hole that it's gaping
This world is mine for the takin'
Make me king, as we move toward a, new world order
A normal life is borin', but superstardom's close to post mortar
It only grows harder, only grows hotter

영혼은 도망가고 있고, 갈라진 구멍속으로
이 세상은 잡기만 하면 내 것인데
나를 왕으로 만들고 새로운 사명을 향해 돌진하지
평범한 삶은 따분해 수퍼스타덤이 가까이에서 쏠 준비했어
어려움이 더욱 커지면, 분노가 더 커지지 

He blows us all over these hoes is all on him
Coast to coast shows, he's known as the Globetrotter
Lonely roads, God only knows
He's grown farther from home, he's no father
He goes home and barely knows his own daughter

모든 걸 다 날려버리고, 모든 여자들이 달려들지
이 나라 저 나라에서 공연하고, 지구를 뛰어 다니지
외로운 길이야, 하느님만이 알지
한 집안의 가장이 됐지, 아빠 자격이 없어
집에 돌아가면, 딸애 얼굴도 몰라

But hold ya nose cuz here goes the cold water
His hoes don't want him no mo', he's cold product
They moved on to the next schmoe who flows
He nose dove and sold nada

그러나 널 이곳으로 이끌지, 찬밥 신세가 되는 거야
여자들은 더 이상 그를 원하지 않아, 그는 찬밥이야
그들은 다른 등신에게 옮겨가지 
그는 추락하고 싸구려 노래를 팔지

So, the soap opera is told and unfolds
I suppose it's old ponta, but the beat goes on
Da da dum da dum da da..

이게 이 드라마의 결말이야 
병신같이 살지만 어쨌든 비트는 계속 흐르지
다다다다

* Repeat *

No more games, I'm a chance what you call rage
Tear this mothafuckin' roof off like 2 dogs caged
I was playin' in the beginning, the mood all changed
I've been chewed up and spit out and booed off stage
But I kept rhymin' and step writin' the next cypher
Best believe somebody's payin' the pied piper

장난이 아냐, 열광을 만들 기회야
철창의 두 개새끼처럼 이 좆같은 정상을 찢어  
처음에는 그냥 놀아본 거야, 분위기는 전부 바뀌었어 
씹히고, 다들 경멸의 침을 뱉었고, 스테이지에서 야유받지만
리듬을 지키고, 다음 가사를 쓰지
누군가 알아줄꺼라 믿으면서

All the pain inside amplified by the fact
That I can't get by with my 9 to 5
And I can't provide the right type of life for my family
Cuz man, these goddam food stamps don't buy diapers

모든 고통을 더욱 크게 하는 사실, 
바로 9시 부터 5시까지 헤어날 수 없어
내 가족에게 바른 삶을 줄 수 없어
왜냐면, 이 빌어먹을 식량 배급표로 기저귀도 못사잖아

And it's no movie, there's no Mekhi Phifer, this is my life
And these times are so hard and it's gettin' even harder
Tryin' to feed and water my seed, plus
See dishonor caught up between bein' a father and a prima donna
Baby mama drama's screamin' on and
Too much for me to wanna

이건 영화가 아니야, 메키 피퍼(영화 속 조연이름)도 없어, 이건 내 삶이라구 
사는게 너무 힘들어 그리고 점점 더 힘들어져
먹이고 키워야 하고, 더불어 
아빠 노릇과 빛나는 삶 사이에서 치욕만 늘어
애기 엄마는 드라마처럼 계속 소리만 지르고
너무 많아 나에겐

Stay in spot, another jam or not
Has gotten me to the point, I'm like a snail
I've got to formulate a plot fore I end up in jail or shot
Success is my only mothafuckin' option, failure's not

그냥 머무르고 싶어, 움직이거나 하지 않고 
한계에 다다랐어, 난 달팽이 같아
해결법을 찾았어. 감옥에 가거나 총에 맞고 끝낼 수 없어
성공은 오로지 나의 좆같은 선택이야, 실패가 아니라구

Mom, I love you, but this trail has got to go
I cannot grow old in Salem's Lot
So here I go is my shot
Feet fail me not cuz maybe the only opportunity that I got

엄마 사랑해요, 그렇지만 이 길을 계속 가야 해요
공포의 별장에서 늙어갈 순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난 쏴대지
실패하지 않아 어쩌면 내가 가진 유일한 기회야

* Repeat *

You can do anything you set your mind to, man

너도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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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개봉한 '영화 8 마일' 주제곡이다. 에미넴의 자전적인 내용이라 당시에 큰 조명을 받았다. 빈민가 컨테이너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백인 청년의 좌절과 힙합에 대한 열정에 대한 내용이다. 영화는 그다지 재미는 없었다.

영화가 끝나고 크래딧이 올라갈 때 이 음악이 나왔는데 보통 다른 영화들은 엔딩 곡을 번역하지 않지만 이 영화는 자막이 나왔다. 극장에 조명이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 나가려다 멈춰서 스크린의 자막을 봤다. 나 역시 그랬다. 그러다 재미없던 영화가 갑자기 감동으로 다가왔다. 훗날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럴만하다고 생각했다. 한국어 번역은 Double K가 했다고  한다. 

"사는 것이 아무리 희망없는 시궁창이라도 인생을 걸 수 있는 것에 '자신을 잃을 만큼 (Lose yourself)' 매달려라. 어차피 인생은 한방이니까" 라는 내용이다. 

유튜브에서 노래를 검색하면 보통 욕이 나오는 부분을 묵음 처리한 것들이 상위에 나온다. 그래서 원곡으로 링크를 걸었다.  

(최초 번역은 2003년에, 수정은 2011년에, 그리고 다시 수정을 했다. 영화가 나온지도 벌써 18년이 되었다.)

Lose Yourself - Eminem (from '8 Mile' OST)

번역: rushcrow.com

Look, if you had one shot, one opportunity
To seize everything you ever wanted-One moment
Would you capture it or just let it slip?

이봐, 네가 단한번, 단 한번의 기회로
원했던 모든 걸 쟁취할 수 있게 된다면
그걸 잡겠어 아니면 그냥 날려 버리겠어?

Yo, his palms are sweaty, knees weak, arms are heavy
There's vomit on his sweater already, mom's spaghetti
He's nervous, but on the surface he looks calm and ready
To drop bombs, but he keeps on forgetting

손에는 땀이 나고 다리는 후들거리고 팔에는 힘이 빠져
스웨터에는 벌써 더러운 게 묻었어, 엄마의 스파게티
떨리지만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고, 뭔가 터트릴 듯 보이지
하지만 종이에 적었던 가사를 자꾸 잊어버려

What he wrote down, the whole crowd goes so loud
He opens his mouth, but the words won't come out
He's chokin', how everybody's jokin' now
The clock's run out, time's up over, bloah!

모든 관중들은 소리치고
입을 열어도 한마디도 나오지 않아
목이 막힌 거야, 모두들 엿먹으라 소리쳐
시계는 뛰어가고, 시간은 다됐어. 빌어먹을

Snap back to reality.. Oh there goes gravity
Oh, there goes Rabbit, he choked
He's so mad, but he won't give up that
Is he? No
He won't have it, he knows his whole back city's ropes

다시 현실을 보면, 삶의 무게가 달려와
오, 저기 래빗(영화 속에서의 주인공)이 있어, 숨이 막혔어
화가 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아
그렇지? 물론
해내지 못할 걸 알고 있어. 이 바닥이 결국 한 통속이라는 걸 아니까

It don't matter, he's dope
He knows that, but he's broke
He's so stacked that he knows
When he goes back to his mobile home, that's when it's
Back to the lab again yo
This whole rap shit
He better go capture this moment and hope it don't pass him

그래도 상관없어 병신이니까
알고 있다구 그렇지만 찢어지게 가난해
졸라 승질나, 알고 있어
컨테이너 집으로 돌아오면
랩 가사나 또 쓰는 거지
이런 랩 말이야 젠장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 순간을 잡는게 좋을 거야

*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go)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yo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go)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yo
You better *

음악에 열중하는게 좋을꺼야 이 순간
네가 가진 이것을, 절대 가게 하지 마 
단 한방이야, 다 날려버릴 기회를 놓치지 마
이 기회는 네 삶에서 한번 뿐이야. 
음악에 열중하는 게 좋을 거야 이 순간
네가 가진 이것을, 절대 가게 하지 마
단 한방이야, 다 날려버릴 기회를 놓치지 마
이 기회는 네 삶에서 한번 뿐이야
그렇게 해

The soul's escaping, through this hole that it's gaping
This world is mine for the takin'
Make me king, as we move toward a, new world order
A normal life is borin', but superstardom's close to post mortar
It only grows harder, only grows hotter

영혼은 도망가고 있고, 갈라진 구멍속으로
이 세상은 잡기만 하면 내 것인데
나를 왕으로 만들고 새로운 사명을 향해 돌진하지
평범한 삶은 따분해 수퍼스타덤이 가까이에서 쏠 준비했어
어려움이 더욱 커지면, 분노가 더 커지지 

He blows us all over these hoes is all on him
Coast to coast shows, he's known as the Globetrotter
Lonely roads, God only knows
He's grown farther from home, he's no father
He goes home and barely knows his own daughter

모든 걸 다 날려버리고, 모든 여자들이 달려들지
이 나라 저 나라에서 공연하고, 지구를 뛰어 다니지
외로운 길이야, 하느님만이 알지
한 집안의 가장이 됐지, 아빠 자격이 없어
집에 돌아가면, 딸애 얼굴도 몰라

But hold ya nose cuz here goes the cold water
His hoes don't want him no mo', he's cold product
They moved on to the next schmoe who flows
He nose dove and sold nada

그러나 널 이곳으로 이끌지, 찬밥 신세가 되는 거야
여자들은 더 이상 그를 원하지 않아, 그는 찬밥이야
그들은 다른 등신에게 옮겨가지 
그는 추락하고 싸구려 노래를 팔지

So, the soap opera is told and unfolds
I suppose it's old ponta, but the beat goes on
Da da dum da dum da da..

이게 이 드라마의 결말이야 
병신같이 살지만 어쨌든 비트는 계속 흐르지
다다다다

* Repeat *

No more games, I'm a chance what you call rage
Tear this mothafuckin' roof off like 2 dogs caged
I was playin' in the beginning, the mood all changed
I've been chewed up and spit out and booed off stage
But I kept rhymin' and step writin' the next cypher
Best believe somebody's payin' the pied piper

장난이 아냐, 열광을 만들 기회야
철창의 두 개새끼처럼 이 좆같은 정상을 찢어  
처음에는 그냥 놀아본 거야, 분위기는 전부 바뀌었어 
씹히고, 다들 경멸의 침을 뱉었고, 스테이지에서 야유받지만
리듬을 지키고, 다음 가사를 쓰지
누군가 알아줄꺼라 믿으면서

All the pain inside amplified by the fact
That I can't get by with my 9 to 5
And I can't provide the right type of life for my family
Cuz man, these goddam food stamps don't buy diapers

모든 고통을 더욱 크게 하는 사실, 
바로 9시 부터 5시까지 헤어날 수 없어
내 가족에게 바른 삶을 줄 수 없어
왜냐면, 이 빌어먹을 식량 배급표로 기저귀도 못사잖아

And it's no movie, there's no Mekhi Phifer, this is my life
And these times are so hard and it's gettin' even harder
Tryin' to feed and water my seed, plus
See dishonor caught up between bein' a father and a prima donna
Baby mama drama's screamin' on and
Too much for me to wanna

이건 영화가 아니야, 메키 피퍼(영화 속 조연이름)도 없어, 이건 내 삶이라구 
사는게 너무 힘들어 그리고 점점 더 힘들어져
먹이고 키워야 하고, 더불어 
아빠 노릇과 빛나는 삶 사이에서 치욕만 늘어
애기 엄마는 드라마처럼 계속 소리만 지르고
너무 많아 나에겐

Stay in spot, another jam or not
Has gotten me to the point, I'm like a snail
I've got to formulate a plot fore I end up in jail or shot
Success is my only mothafuckin' option, failure's not

그냥 머무르고 싶어, 움직이거나 하지 않고 
한계에 다다랐어, 난 달팽이 같아
해결법을 찾았어. 감옥에 가거나 총에 맞고 끝낼 수 없어
성공은 오로지 나의 좆같은 선택이야, 실패가 아니라구

Mom, I love you, but this trail has got to go
I cannot grow old in Salem's Lot
So here I go is my shot
Feet fail me not cuz maybe the only opportunity that I got

엄마 사랑해요, 그렇지만 이 길을 계속 가야 해요
공포의 별장에서 늙어갈 순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난 쏴대지
실패하지 않아 어쩌면 내가 가진 유일한 기회야

* Repeat *

You can do anything you set your mind to, man

너도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친구

 

이탈리아 출신 기타리스트 알 디 메올라의 곡으로 스튜디오 앨범 'Elegant Gypsy'에 수록되었다. 알 디 메올라와 파코 드 루시아가 연주했는데 스튜디오 앨범 보다는 라이브 앨범 'Friday Night In San Francisco'의 것이 더 좋은 듯 하다. 여기서는 알 디 메올라(Al Di Meola), 존 맥너플린(John McLaughlin), 파코 드 루시아(Paco De Lucia)가 합주했다. 이름을 이렇게 나열했다고 해서 이들을 다 아는 건 아니고, 아는 사람은 알디 메올라 밖에 없다. -_- 

알 디 메올라의 앨범을 몇 개 갖고 있지만 대부분 듣기 힘들다. 대신 'Friday Night In San Francisco'는 경쾌해서 들을만 하다.

 

 

 

카멜(Camel)은 1971년에 만들어진 영국의 프로그래시브 록 밴드다. 1984년에 발표한 10번째 스튜디오 앨범 'Stationary Traveller'가 유명하다. 곡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독일이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어져 있을 때 동독을 떠나 서독으로 온 난민에 대한 내용이다. 

앨범과 같은 제목의 이 곡은 5번째 트랙의 곡이다. 수잔 후버 (Susan Hoover), 앤티 라티머(Andy Latimer)가 작곡했다. 동독을 떠난 난민이 서독으로 가기 직전의 심경을 담았다. 

유튜브에서는 라이브도 있으나 앨범의 곡이 더 좋다.

 

 Stationary Traveller - Camel

 

 

 

 

 

 

 

다이어 스트레이츠는 마크 노플러(Mark Knopfler)가 1977년에 결성한 영국의 락밴드이다. 마크 노플러는 기타를 피크가 아닌 손가락으로 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블루스롹 연주자이지만 뉴에이지스러운 영화 음악 작곡가로도 유명하다. 

이 곡은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대표곡으로 1978년에 데뷰 앨범에 수록되어 히트했다. 술탄(Sultan)은 왕을 뜻하는 아랍권 단어이다. 이 노래에서 말하는 'Sultans Of Swing'이 혹시 어떤 클럽이나 빠 이름인가 했는데 밴드의 이름이다. 마크 노플러가 영국의 어느 한적한 술집에서 연주하는 재즈밴드를 봤는데, 그들이 자신들을 술탄스 오브 스윙이라고 소개했다고 한다. 스윙은 재즈 장르 중 하나이다.  

최초 번역은 2004년 3월에 했다. 당시는 번역을 뜻만 알기 위해 대충 했었고, 의역보다는 직역을 선호하던 때였다. 그래서 지금 보면 구글 번역기를 돌린 것 같다. 얼마전 누군가 '너무 하네'라는 댓글을 달았길래 이 참에 좀 다듬어서 올린다. (비교하라고 맨 아래 최초 버전도 올린다.)

 

Sultans Of Swing - Dire Straits (스윙의 술탄 - 다이어 스트레이츠)

번역: rushcrow.com

You get a shiver in the dark 
It's been raining in the park but meantime
South of the river you stop and you hold everything
A band is blowing Dixie double four time
You feel all right when you hear that music ring

어둠 속에서 떨고 있어
그동안
 주차장에 비가 내리고 있었어 
강의 남쪽에 멈춰서 두리번 거렸어 
한 밴드가 딕시를 박자 맞춰 불고 있었지
음악이 울리는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좋아져

- Dixie: 핫재즈, 전통 재즈라고도 하는 Dixieland를 말한다. 재즈의 한 종류이다. 
- double four time: 4/4 박자로 일반적인 박자를 의미한다. 

You step inside but you don't see too many faces
Coming in out of the rain to hear the jazz go down
Too much competition too many other places
But not too many horns can make that sound
Way on downsouth way on downsouth London town

안으로 들어갔지만 사람이 별로 없어 
비를 피해 들어와 흐르는 재즈를 들어 
너무 많은 연주자, 너무 많은 자리 
하지만 소리 내는 관악기는 많지 않아 
남쪽으로 가는 길 남쪽으로 가는 길 런던에서 

You check out Guitar George he knows all the chords
Mind he's strictly rhythm he doesn't want to make it cry or sing
And an old guitar is all he can afford
When he gets up under the lights to play his thing
And Harry doesn't mind if he doesn't make the scene

기타 조지를 봐봐 그는 모든 코드를 알아
마음에 엄격하게 리듬을 새겨 기타가 울거나 노래하는 걸 싫어해
오래된 기타가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전등 아래에서 연주를 위해 일어났는데
해리는 신경쓰지 않아 그가 참여하지 않아도

- Guitar Geoge, Harry: 기타 조지와 해리는 이지비츠(The Easybeats)의 기타리스트였던 George Young과 Harry Vander를 말한다. 
- make the scene: 파티같은데에 참석하는 것을 말한다. 
- 해석: 기타가 울게 한다는 것은 아마도 즉흥 연주(애드립)을 말하는 듯 하다. 조지는 즉흥 연주에 참여하지 않고 노래를 싫어한다. 정해진 리듬대로 기타를 치고 있다. 하지만 해리는 신경쓰지 않고 즉흥 연주를 하는 모양이다. 

He's got a daytime job he's doing alright
He can play honky tonk just like anything
Saving it up for Friday night
With the Sultans with the Sultans of Swing

그는 낮 시간 일을 얻었어 꽤 잘하거든
홍키통키라면 뭐든 연주할 수 있어
금요일 밤을 위해 연습했지
스윙의 술탄들과 함께, 스윙의 술탄들과 함께

- honky tonk: 음악 장르 중 하나이다. 컨트리 하위 음악이라고 하는데 재즈와 블루스의 중간쯤 되는 빠른 음악이다. 

And a crowd of young boys they're fooling around in the corner
Drunk and dressed in their best brown baggies and their platform soles
They don't give a damn about any trumpet playing band
It ain't what they call rock and roll
And the Sultans played Creole

한무리의 젊은이들 구석에서 놀고 있어 
술에 취하고 잘난 브라운 배기와 플랫폼 슈즈
그들은 어떤 트럼펫 밴드든 싫어하지 않아 
그저 락앤롤이라고 부르지 않을 뿐이지
이제 술탄들은 크리올을 연주해

- brown baggies and platform soles: 갈색 배기 바지와 플랫폼 구두를 말한다. 1970년대 정도에 롹 밴드들이 했던 패션이다. 굽 높은 구두에 나팔바지 정도를 생각하면 된다. 
- Creole: (크리올) 미국 루이지애나 크리올의 민속 음악을 말한다. 루이지애나는 프랑스, 스페인 등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정착한 곳인데 이들에 의해 시작된 음악이다.  

And then the man he steps right up to the microphone
And says at last just as the time bell rings
'Thank you goodnight now it's time to go home'
and he makes it fast with one more thing
'We are the Sultans of Swing'

그리고 나서 그는 오른쪽에 있던 마이크를 들고
마침내 말해 종이 울리는 시간에 맞춰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집에 갈 시간입니다."
그러고는 빠르게 한마디를 해 
"우리는 스윙의 술탄들"

 

Sultans of swing은 섹소폰과 기타가 인상적인 92년 스위스 바젤의 라이브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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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04년 3월에 처음 했던 번역이다. 대충 뜻만 알게 해놨다.

더보기

Sultans Of Swing - Dire Straits

번역 : rushcrow.com


You get a shiver in the dark
It's been raining in the park but meantime
South of the river you stop and you hold everything
A band is blowing Dixie double four time
You feel all right when you hear that music ring

당신은 어둠 속에서 떨고 있다
주차장에 비가 내리고 있던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강의 남쪽에서 당신은 멈추고 모든 것을 잡았다
밴드는 딕시를 여러번 불고 있다
음악을 들을 때 당신은 기분이 좋아진다


You step inside but you don't see too many faces
Coming in out of the rain to hear the jazz go down
Too much competition too many other places
But not too many horns can make that sound
Way on downsouth way on downsouth London town

안으로 들어가지만 많은 얼굴들을 보지 못한다
비를 피해 들어가 착 가라앉는 재즈를 듣는다
너무 많은 경쟁, 너무 많은 다른 장소들
그러나 너무 많지 않은 관악기는 소리를 만든다
남쪽으로 내려가는 길 남쪽으로 내려가는 길 런던 타운

You check out Guitar George he knows all the chords
Mind he's strictly rhythm he doesn't want to make it cry or sing
And an old guitar is all he can afford
When he gets up under the lights to play his thing
And Harry doesn't mind if he doesn't make the scene

당신은 기타 조지를 체크하고 그는 모든 코드를 안다
엄격하게 리듬을 마음에 새기고, 울거나 노래하길 원치 않는다.
그리고 오래된 기타는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그가 일어났을 때 전등 밑에 그의 악기를 연주하기 위해
해리는 상관하지 않는다. 만약 그가 멋진 연주를 보여주지 못해도

He's got a daytime job he's doing alright
He can play honky tonk just like anything
Saving it up for Friday night
With the Sultans with the Sultans of Swing

그는 데이타임 일을 얻었다. 그는 꽤 잘한다.
그는 홍키통키를 연주 할 수 있다. 어떤 것 처럼
금요일 밤을 위해 저축하고 
스윙의 술탄들과 함께, 스윙의 술탄들과 함께

And a crowd of young boys they're fooling around in the corner
Drunk and dressed in their best brown baggies and their platform soles
They don't give a damn about any trumpet playing band
It ain't what they call rock and roll
And the Sultans played Creole

그리고 한무리의 젊은이들. 그들은 구석에서 있다
술마시고 브라운 배기를 입고 그들의 유일한 플랫폼
그들은 어떤 트럼펫 밴드도 싫어하지 않는다
그건 그들이 락앤롤이라고 부르지 않는것
그리고 술탄들은 크롤을 연주했다

And then the man he steps right up to the microphone
And says at last just as the time bell rings
'Thank you goodnight now it's time to go home'
and he makes it fast with one more thing
'We are the Sultans of Swing'

그런 후 남자, 그는 오른편에서 마이크를 들고
마침내 말한다. 종이 울리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집에 갈 시간입니다.
그리고 그는 한번 더 빨리 한마디를 한다
"우리는 술탄 오브 스윙"


 

  1. 2021.03.03 02:31

    요새 글 자주올라와서 기분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rushcrow 2021.03.05 13:08 신고

      행복하시다니 좋네요. 하지만 자주는 못 올립니다.

  2. 정말 감사 2021.04.27 22:20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렇게 번역된 걸 보니, 궁금했던 점이 말끔히 해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2021.07.31 09:25

    비밀댓글입니다

    • rushcrow 2021.08.03 09:14 신고

      끝에 번역:러쉬크로우 를 넣어주시면 사용해도 됩니다.
      번역이 필요한 팝송은 방명록에 적어주세요. 다만, 음악이 별로면 안할 수 도 있습니다.
      유튜브 주소 알려주시면 구경하겠습니다.

 

영화 그랜토리노는 늘 성조기를 게양하고, 국산을 애용하며 이민자를 침략자로 여기고, 일제 자동차를 타는 자식이 못마땅한 미국의 어느 보수 할배의 이야기다. 총기 소유를 지지하고, 잠재된 폭력에 폭력으로 선제 대응하는 것에 대한 정당성이 깔려있어 곱씹어 보면 영 마음에 들지 않지만 스토리는 좋은 영화이다. 

마지막 장면에 그랜토리노를 몰고 가면서 흐르는 주제곡은 여운을 오래도록 남게 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거친 목소리가 인상 깊다. 

그랜 토리노(Gran Torino)는 1972년부터 포드에서 생산한 중형 세단이다. 1968년부터 토리노를 생산하다가 1972년에 고급차로 업그레드하면서 이름을 그랜 토리노라고 바꿨다고 한다. 영화에서 그랜 토리노가 상징하는 것은 '국가주의적 자긍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국으로 치자면 '포니'나 '스탤라' 정도의 느낌일 듯 하다.  

 

Gran Torino - Jamie Cullum

번역 : rushcrow.com


[sung by Clint Eastwood]

So tenderly your story is
nothing more than what you see
or what you've done or will become
standing strong do you belong
in your skin; just wondering

당신에 대한 연약한 이야기는
당신이 보려한 것보다 보잘것 없어요
이루었거나 이루려했던 것 보다도
당신과 함께 강하게 견뎌낸
당신의 주름, 경이로울 뿐

gentle now the tender breeze blows
whispers through my Gran Torino
whistling another tired song

부드럽고 약한 바람이 불어
나의 그렌토리노에 속삭이네
피곤한 노래를 따라 휘파람을 부네

engine humms and bitter dreams grow
heart locked in a Gran Torino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엔진의 콧소리와 쓰라린 꿈이 자라나
그렌토리노의 심장이 잠겨
밤새 외로운 리듬을 두들기네
밤새 외로운 리듬을 두들기네
밤새 외로운 리듬을 두들기네


[sung by Jamie Cullum]

Realign all the stars above my head
Warning signs travel far
I drink instead on my own Oh! how I've known
the battle scars and worn out beds

모든 별들은 내 머리 위에서 다시 정렬되네
여행에 대한 경고의 표시를
나를 대신해 술을 마셨네 오, 내가 얼마나 알았던가
투쟁의 상처와 낡은 잠자리

gentle now a tender breeze blows
whispers through a Gran Torino
whistling another tired song

부드럽고 약한 바람이 불어
나의 그렌토리노에 속삭이네
피곤한 노래를 따라 휘파람을 부네

engines humm and bitter dreams grow
heart locked in a Gran Torino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엔진의 콧소리와 쓰라린 꿈이 자라나
그렌토리노의 심장이 잠겨
밤새 외로운 리듬을 두들기네

these streets are old they shine
with the things I've known
and breaks through the trees
their sparkling

이 거리들은 늙은 그들이 빛냈네
내가 알던 것들로
나무 사이로 나타나는
그들의 활기찬 빛으로
 
your world is nothing more than all the tiny things you've left behind

세상은 당신이 남긴 작은 것보다 보잘 것 없어

So tenderly your story is
nothing more than what you see
or what you've done or will become
standing strong do you belong
in your skin; just wondering

당신에 대한 연약한 이야기는
당신이 보려한 것보다 보잘것 없어
이루었거나 이루려했던 것 보다도
당신과 함께 강하게 견뎌낸
당신의 주름, 경이로울 뿐

gentle now a tender breeze blows
whispers through the Gran Torino
whistling another tired song

부드럽고 약한 바람이 불어
나의 그렌토리노에 속삭이네
피곤한 노래를 따라 휘파람을 부네

engines humm and bitter dreams grow
a heart locked in a Gran Torino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엔진의 콧소리와 쓰라린 꿈이 자라나
그렌토리노의 심장이 잠겨
밤새 외로운 리듬을 두들기네

may I be so bold and stay
I need someone to hold
that shudders my skin
their sparkling

나는 강하게 살아남겠지
잡아야 할 사람이 필요해
떨고있는 내 몸을
그들의 활기찬 빛으로

your world is nothing more than all the tiny things you've left behind

세상은 당신이 남긴 작은 것보다 보잘 것 없어

so realign all the stars above my head
warning signs travel far
i drink instead on my own oh how ive known
the battle scars and worn out beds

모든 별들은 내 머리 위에서 다시 정렬되네
여행에 대한 경고의 표시를
나를 대신해 술을 마셨네 오, 내가 얼마나 알았던가
투쟁의 상처와 낡은 잠자리

gentle now a tender breeze blows
whispers through the Gran Torino
whistling another tired song

부드럽고 약한 바람이 불어
나의 그렌토리노에 속삭이네
피곤한 노래를 따라 휘파람을 부네

engines humm and better dreams grow
heart locked in a Gran Torino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엔진의 콧소리와 쓰라린 꿈이 자라나
그렌토리노의 심장이 잠겨
밤새 외로운 리듬을 두들기네
밤새 외로운 리듬을 두들기네
밤새 외로운 리듬을 두들기네

  1. 2021.02.27 14:36

    요새 활발하게 활동해서 예전모습으로 돌아오신거 같아서 참 기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ㄴ다

  2. 눈범 2021.07.11 11:33

    포스팅이 너무 좋아서 제 블로그로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속 나탈리 포트만의 웃는 모습이 계속 떠오르는 영화, 웃음 속에 슬픔을 갖고 있는 영화. 아득한 느낌. 영화 클로저(closer)에 삽입된 음악이다.

2005년 8월에 처음 번역했다가 수정하여 다시 올린다. 그때는 아무도 The Blower's Daughter 를 정확히 해석하지 않았고, 나 역시 무슨 뜻일까 고민하다가 Blower를 허풍으로 해석하여 거짓의 소산(所産)이라고 했었다. '사랑에는 허풍이 조금 필요하겠지만 그것으로 생기는 문제를 의미하는 것' 아닐까 했다. 

그냥 '바람의 딸'이 나을까도 고민했다. 이제 찾아보니 블로어는 사람 이름이라고 한다. 데미안 라이스의 어렸을 때 클라리넷 선생이 블로어이고, 그녀의 딸에 대한 노래라고 한다. 그렇지만 여러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듯 하다. 

 

The Blower's Daughter - Damien Rice

번역 : rushcrow.com

And so it is
Just like you said it would be
Life goes easy on me
Most of the time
And so it is
The shorter story
No love, no glory
No hero in her sky

그래서 이래요
당신이 말했던 것처럼 됐네요
삶은 쉽게 가요 나에게
시간의 대부분
그래서 이래요
더 짧은 이야기
사랑이 없으면, 기쁨이 없다
그녀 하늘에 영웅이 없다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
I can't take my eyes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요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요...
눈을 뗄 수 없어요

And so it is
Just like you said it should be
We'll both forget the breeze
Most of the time
And so it is
The colder water
The blower's daughter
The pupil in denial

그래서 이래요
당신이 말했던 것처럼 했어야 했네요
우리는 산들바람을 잊었어요
시간의 대부분
그래서 이래요
차가워지는 호수
블로어의 딸
거절의 눈동자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
I can't take my eyes...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요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요
..
눈을 뗄 수 없어요

Did I say that I loathe you?
Did I say that I want to
Leave it all behind?

내가 당신이 질색이라고 했나요?
내가 원한다고 했나요?
모든 것을 떠나 숨겠다고...

I can't take my mind off you
I can't take my mind off you
..
I can't take my mind
My mind...my mind...
'Til I find somebody new

당신에게서 '마음'을 뗄 수 없어요
당신에게서 마음을 뗄 수 없어요
...
마음을 뗄 수 없어요
마음을... 마음을...
(다른 새로운 사람을 찾을 때 까지)

 

  1. 2021.02.17 19:06

    요즘 활동이 왤캐뜸하시는지요?

    • rushcrow 2021.02.18 09:01 신고

      제가 나이를 먹어 이것 저것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새로운 음악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예전에 번역한 것들을 수정하여 다시 올리곤 합니다.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 블로그라고 여겼는데 이렇게 물어봐줘서 고맙습니다.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가 2018년에 발표한 곡이다. 앨범으로는 2018년에 발매한 [Speak Your Mind]에 수록되어 있다. 에드 쉐런, 벤니 블랑코등과 함께 만들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봐서 알게 되었다. 목소리와 생김새가 아델을 연상케 한다. 좋은 목소리를 가졌다.

많은 한국 사람은 2002년을 특별하게 기억할 것이다. 앤 마리도 그런가보다. 사랑하는 친구와 좋아하는 노래를 하며 춤을 추곤 했다는 내용이다.  

여러 영상이 있는데 내가 처음 본 영상으로 가져왔다. 노래 부를 때 표정 연기가 좋다. 영상에 있는 가사 번역은 황석희라는 번역가가 했다는데 노래에 대한 정보를 몰라서 인지 어색한 것이 있다.  

 

2002 - Anne Marie (2002년 - 앤 마리) (가사,번역,해석)

번역: rushcrow.com

I will always remember
The day you kissed my lips
Light as a feather
And it went just like this
No, it's never been better
Than the summer of two thousand and two

영원히 기억할거야
네가 내 입술에 키스한 날을
깃털 처럼 가벼웠어
지금 이것처럼
더이상 좋을 수 없을거야
2천하고 2년 그 해 여름

We were only eleven
But acting like grown-ups
Like we are in the present
Drinking from plastic cups
Singing "love is forever and ever"
Well, I guess that was true

우린 겨우 11살
하지만 어른처럼 행동했어
지금과 같았지
플라스틱 컵으로 마시고
노래했어 "사랑이여 영원하라"
그래, 그건 진실인 것 같아

Dancing on the hood
In the middle of the woods
Of an old Mustang
Where we sang
Songs with all our childhood friends
And it went like this, say

지붕에서 춤췄어
숲 가운데 세워둔
오래된 머스탱
우리가 노래 했던 곳
어렸을 때 친구들과 함께 부른 노래들
지금 이것처럼, 정말

Oops, I got 99 problems singing bye, bye, bye
Hold up, if you wanna go and take a ride with me
Better hit me, baby, one more time
Paint a picture for you and me
Of the days when we were young, uh
Singing at the top of both our lungs

웁스, 99개 문제에 빠진 노래, 잘가, 잘가, 잘가
잠깐만, 네가 나와 함께 가기를 원하면
내가 깨닫게 해, 베이비, 한번 더
너와 날 위해 그림을 그려줘
우리가 어렸을 때
가슴 벅차게 노래 부르는 그림을

앤 마리는 인터뷰에서 위 가사에 대해 2002년 즈음에 자신이 즐겨 듣던 노래 가사를 인용했다고 언급했다.  
- Opps: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Oops!… I Did It Again”
- I got 99 problems: 제이-Z 의 “99 Problems”
- bye, bye, bye: 엔싱크(NSYNC)의 “Bye Bye Bye”
- If you wanna go and take a ride with me: 넬리의 “Ride wit Me”
- Better hit me, baby, one more time: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Baby One More Time”

Now we're under the covers
Fast forward to eighteen
We are more than lovers
Yeah, we are all we need
When we're holding each other
I'm taken back to two thousand and two

이제 우리는 이불 속에 있어
18살까지 빠르게 자랐지
우리는 연인 이상이 되었어
그래, 서로에게 전부가 되었지
우리가 서로 안으면
2천하고 2년으로 되돌아가는 거야 

Dancing on the hood
In the middle of the woods
Of an old Mustang
Where we sang
Songs with all our childhood friends
And it went like this, say

지붕에서 춤췄어
숲 가운데 세워둔
오래된 머스탱
우리가 노래 했던 곳
어렸을 때 친구들과 함께 부른 노래들
빠르게 지나갔어, 정말

Oops, I got 99 problems singing bye, bye, bye
Hold up, if you wanna go and take a ride with me
Better hit me, baby, one more time
Paint a picture for you and me
Of the days when we were young
Singing at the top of both our lungs
On the day we fell in love
On the day we fell in love

웁스, 99개 문제에 빠진 노래, 잘가, 잘가, 잘가
잠깐만, 네가 나와 함께 가기를 원하면
내가 깨닫게 해, 베이비, 한번 더
너와 날 위해 그림을 그려줘
우리가 어렸을 때
가슴 벅차게 노래 부르는 그림을
그날 우리가 사랑에 빠진 날
그날 우리가 사랑에 빠진 날

Dancing on the hood
In the middle of the woods
Of an old Mustang
Where we sang
Songs with all our childhood friends
Oh, now

지붕에서 춤췄어
숲 가운데 세워둔
오래된 머스탱
우리가 노래 했던 곳
어렸을 때 친구들과 함께 부른 노래들
오, 이제

Oops, I got 99 problems singing bye, bye, bye
Hold up, if you wanna go and take a ride with me
Better hit me, baby, one more time
Paint a picture for you and me
Of the days when we were young, uh
Singing at the top of both our lungs
On the day we fell in love
On the day we fell in love
On the day we fell in love
On the day we fell in love
On the day we fell in love, love, love

웁스, 99년 문제에 빠진 노래, 잘가, 잘가, 잘가
잠깐만, 네가 나와 함께 가기를 원하면
내가 깨닫게 해, 베이비, 한번 더
너와 날 위해 그림을 그려줘
우리가 어렸을 때
가슴 벅차게 노래 부르는 그림을
그날 우리가 사랑에 빠진 날
그날 우리가 사랑에 빠진 날
그날 우리가 사랑에 빠진 날
그날 우리가 사랑에 빠진 날
그날 우리가 사랑에 빠진 날, 사랑에, 사랑에

 

 

 

이경섭이 작곡하고 강은경이 가사를 썼다. 드라마 '명성황후'의 OST 앨범에 수록되어 유명해졌다. 드라마보다 음악과 뮤직비디오가 더 유명하다. 뮤직비디오의 내용은 드라마가 아니라 야설록의 소설 '불꽃처럼 나비처럼'이라고 한다. 소설은 영화화되기도 했는데, 명성황후를 좋아하는 무사(조승우 역할)가 그녀를 지키기 위해 일본 깡패들과 싸우는 장면이 나온다. 명성황후는 수애가 연기했다.

한국 역사에서 가장 악랄한 여성 권력자로 평가받는 '민후'를 저항의 상징으로 왜곡하는데 일조한 곡이기도 하다. 하지만 노래는 좋다. 특히 가사가 무척 인상적이다. 명성황후는 잊고 가사를 천천히 읽어봐야 한다.  내가 죽고 난 후 나를 평가해달라는 내용인데 영어 제목을 If I Leave 에서 After I Leave 나 When I Leave 로 하면 어떨까 싶다.

노래는 여러 가수들이 불렀다. 조수미, 조관우, 박정현, 양파, 송소희, 이수현, 송가인 그리고 김경호까지. 어떤 것으로 가져올까 모두 들어봤는데 조수미가 역시 제일 좋지만 라이브가 없어서 아쉽다. 어쨌든 조수미의 것으로 가져왔고, 영문도 같이 올린다.

 

나 가거든 - 조수미 (If I leave - Jo sumi)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 쉬듯 물어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흩어진 노을처럼
내 아픈 기억도 바래지면
그땐 웃어질까요 이 마음
그리운 옛일로

저기 홀로선 별 하나
나의 외로움을 아는건지
차마 날 두고는 떠나지 못해
밤새 그 자리에만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내 슬픔까지도 사랑하길

부디 먼 훗날
나 가고 슬퍼하는 이
내 슬픔까지도
행복했다 믿게 해

 

If I Leave - Jo Sumi (Classical English)

Underneath the coat more lies
if I can see my shadow lying there
shall I just tell you how I feel inside
or that it is in my heart

If the wind might blow on my heart
telling me again that I'm alone
should I just give out a sigh and haste myself
won't do what I have to in myself

though I may be sad I'v got to live
because I feel so sad I must gone

I know that I will understand when I'm gone
Why I just had to live
my life here in this world
You are the only one for me
the sorrow of my heart
you remind me so
just tell me so

Like the evening rise so fause
if all I'm now the leaves just fade away
will I hold on to joy that's in my heart
all days of lanagone

wonder if a star the sky yeah
he knows how it feels my loneliness
maybe that's why he's staying here with me
he just stays there all through the night

though I may be sad I'v got to live
because I feel so sad I must gone

I know that I will understand when I'm gone
Why I just had to live
my life here in this world
You are the only one for me
the sorrow of my heart
you remind me so

ooh I hope someday
you are the one to cry for me
the sorrows in my heart
I'd filled with joy
my love

 

 

 


뉴트롤즈는 1960년대 중반에 결성된 이탈리아 밴드이다. 이 곡은 1971년 3번째 앨범 [Concerto grosso per i New Trolls]에 수록되었다. 1976년에는 7번째 앨범 [Concerto Grosso Nº 2]을 발표했는데, 한국에서는 음반 수입사에서 이 두 앨범을 편집하여 [Concerto grosso per1-2]라는 이름으로 발매하여 인기를 끌었다. 내가 처음 산 것도 이 음반이다. 1993년으로 기억한다. 그뒤로 몇 개의 앨범을 더 샀지만 듣기 어려웠다.

'Concerto Grosso'는 클래식처럼 여러 Tempo로 구성되어 있다. Allegro, Adagio, Cadenza, Shadow (per Jimi Hendrix)가 그것이다. 어려서는 마지막 곡이 Jimi Hendrix가 참여한 곡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작곡 1년 전에 사망한 지미 헨드릭스에 바치는 곡이라는 뜻이다. 기타리스트 니코 디 팔로가 지미 헨드릭스 스타일로 기타를 연주한다. (언젠가 모든 곡을 블로그에 올릴 날이 있겠지)

가사는 세익스피어의 햄릿에서 나오는 유명한 대사를 인용한 것이다. 2005년 9월에 최초 번역할 때는 'To die, to sleep'을 '죽기 위해, 잠들기 위해'라고 했었는데, 이번에 '죽는 것, 잠드는 것'으로 고쳤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Whether 'tis nobler in the mind to suffer ......
...... To die, to sleep,
To sleep, perchance to Dream; aye, there's the rub,
For in that sleep of death, what dreams may come,..." (세익스피어 햄핏 대사 중)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
어느 것이 고결한가, 고통 받는 마음 ......
...... 죽는 것, 잠 드는 것,
잠드는 것, 어쩌면 꿈꾸는 것; 그래, 그게 고민이다,
죽음이 잠드는 것이라면, 꿈을 꾸겠지,..."

 

 

Adagio - Newtrolls (아다지오)


번역 : rushcrow.com


Wishing you to be so near to me 
Finding only my loneliness
Waiting for the sun to shine again
Find that it's gone to far away 

바라는 것은 당신이 나와 있는 것
찾은 것은 단지 나의 외로움
기다리는 것은 태양이 다시 빛나는 것
멀리 떠난 것을 찾네

To die, to sleep
May be to dream
To die, to sleep
May be to dream
May be to dream, to dream

죽는 것, 잠자는 것
어쩌면 꿈을 꾸겠지
죽는 것, 잠자는 것
어쩌면 꿈을 꾸겠지
어쩌면 꿈을 꾸겠지,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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