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어인데 구글 번역기로 영어로 바꿔서 번역한 거라 정확하지는 않을 듯 하다.
우연히 들었고, 사운드하운드로 검색하여 찾은 음악이다.

Io ti penso amore 는 'I You think love'로 '당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해' 이겠지만 '당신을 사랑할 것 같아요'가 괜찮을 듯 하다.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빗 가렛'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에 삽입된 곡이다. 그래서 아래 영상에도 중간 중간에 영화 장면이 나온다. 오래 전에 영화는 봤는데 곡을 기억하지 못했다.

인터넷에서 곡 정보를 찾았는데 Music by David Garrett and Niccolò Paganini 로 된 것을 보니 원곡은 파가니니의 것이고 데이빗 가렛이 편곡을 한 듯 하다. 가사는 데이빗 가렛과 Bernard Rose가 붙혔다.

바이올린은 데이빗 가렛, 노래는 니콜 셰르징어가 부른다.

Io Ti Penso Amore (ft. Nicole Scherzinger) - David Garrett (당신을 사랑할 것 같아요)

번역: rushcrow.com


Io ti penso amore
Quando il bagliore del sole
Risplende sul mare.
Io ti penso amore
Quando ogni raggio della luna
Si dipinge sulle fonti.

당신을 사랑할 것 같아요
태양이 자라나
바다를 빛내요
당신을 사랑할 것 같아요
달빛의 줄기가
그림을 그려요

Io ti vedo
Quando sulle vie lontane
Si solleva la polvere
Quando per lo stretto sentiero
Trema il viandante
Nella notte profonda
Nella notte profonda.

당신을 바라봐요
이 거리 끝에
먼지가 피워올라
좁은 길로 불고
여행자는 떨어요
깊은 어둠 속에서
깊은 어둠 속에서

Io ti sento amore
Quando col cupo suono
Si muovono le onde
Nel placido boschetto adoro
Spesso ad ascoltare seduto
Tua voce

당신의 사랑을 느껴요
슬픈 소리를 내며
물결이 흘러요
기분 좋은 온화한 숲에
가끔 앉아 들어요
당신의 목소리

Io sono con te
Anche se tu sei lontano
Sei vicino a me
Anche se tu sei lontano
O fossi qui
O fossi qui

당신과 함께 있어요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가깝게 느껴요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여기 있어요
여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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