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이 LP로 있었는데, 누가 빌려간 건지, 가져간건지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마이크 로렌스의 유작 앨범이라는데,
그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어려서 김현식의 한국사람과 멜로디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겨울이라 그런가 이 음악을 듣던 몇 개의 추억이 스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