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 태극기>

 

 

셋째 번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 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우리 민족으로서 하여야 할 최고의 임무는, 첫째로 남의 절제도 아니 받고 남에게 의뢰도 아니하는 완전한 자주 독립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 - 해방 후에 김구가 쓴 나의 소원


우리는 해방이 되었지만 아직 독립은 하지 않았다. 스스로 일어설 수 있어야 진정한 독립이기 때문이다. - 도올



동해가 마르고, 백두산이 닳도록 하늘님이 보호하니
우리나라는 만세에 영원하리

무궁화가 삼천리에 피니 화려한 강산이로세
큰 사람들이여 큰 마음으로 영원히 보전하세

남산 위에 소나무는 철갑을 입은 듯
바람과 서리에도 변하지 않으니 우리의 기상과 같네

가을 하늘은 공허하고 넓지만 높고 구름이 없어
밝은 달이 우리 가슴에 비추니 마음이 변하지 않네

소나무의 기상과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충성을 바쳐
괴롭거나 즐겁거나 나라를 사랑 하세

큰 사람들이여 큰 마음으로 영원히 이 나라를 보전하세

(2007/10/29 03:35)

 

2015.1.9

누구나 '애국'을 말한다. 애국이란 무엇인가.
우리에게 나라가 없었을 때도 국가는 있었다.
그 국가는 나의 국가가 아니라 강요된 국가였다.

애국을 강요하는 자들이 있다. 도대체 어떤 국가를 사랑하라는 것인가.
'국가'란 나와 가족 그리고 자식에게 줄 어떤 것이어야 한다.
애국이란 정부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가족을 위한 국가를 위해 끊임없이 정부를 갈아 엎는 것이다.
그것이 애국이다.

'애국심'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가?
그것은 '네가 원하는 국가를 위하여 행동하라'라는 말과 동의어이다.

애국가는 가슴에 손을 얻고 부동의 자세로 국기를 쳐다보며 듣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국가를 위한 싸움 앞에서 부르는 출정가여야 한다.


 

 


 

 

애국가 (Auld Lang Syne) - 김장훈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 단심일세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후렴)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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